개리 아들 하오, 마지막 '슈돌' 촬영에 섭섭...눈물의 "작별 인사하지 마세요" - Pitta News

Breaking

Post Top Ad

Responsive Ads Here

Post Top Ad

Responsive Ads Here

2020년 12월 28일 월요일

개리 아들 하오, 마지막 '슈돌' 촬영에 섭섭...눈물의 "작별 인사하지 마세요"

 하오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졸업하는 가운데, 섭섭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12월 2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마지막 촬영을 이어가는 개리-하오 부자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개리는 하오에게 "이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졸업하는 거야. 하오랑 감독님, 작가님, PD님 오늘 마지막으로 만나는 날이야"라고 말했다.


이어 개리는 "졸업이 뭔 줄 알아? 학교를 안 다니는 거야"라고 설명했고, 하오는 "내일은?"이라고 되물었다.


개리가 "내일은 안 해. 오늘이 마지막 졸업하는 날이야"라고 하자, 하오는 "그럼 헤어지는 거야?"라고 말하며 울먹였다.


이에 개리는 "완전히 헤어진다고 할 수 없어. 우린 또 만나면 되니까"라고 달랬다.

하지만 하오는 눈물을 흘리며 서운해했다.


우는 하오에게 개리는 "슬픈 게 아니야"라고 했지만, 하오는 제작진을 향해 "안 만날 거예요. 너희들"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잔뜩 삐져버린 것.


그러나 곧 하오는 "집에는요? 많이 놀러오세요"라고 했고, 개리는 "알았어, 많이 놀러오라고 할게"라고 약속했다.


개리는 인터뷰에서 "물론 아쉬워할 거라고는 생각했지만 울컥할 정도일지는 몰랐다. 오히려 인사를 하면 진짜 마지막일 거 같으니까 인사도 제대로 안 한 거 같다"며 설명을 더했다.


이후 하오는 개리가 준비한 물티슈 판 속 사진을 보며 추억을 되새긴데 이어 아빠의 자전거, 초콜릿 선물을 즐겼다.


집으로 돌아온 하오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엄마의 서프라이즈 이벤트였다.


엄마는 슈돌 첫 날 강부자에게 받은 이벤트를 기억하며 꽃 길과 선물을 준비했던 것.


개리는 "사랑해주신만큼 하오 더 예쁘게 키우겠다"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Post Top Ad

Responsive Ads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