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정석이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근황을 밝혔다.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정석의 셀케 사진과 편지를 공개했다.
조정석은 소속사를 통해 “사랑하는 팬 여러분들께, 여러분 이게 뭔 일입니까? 정말 많은 축하와 선물들 해외 팬분들까지, 모두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그는 이어 “진짜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미칠 지경이다, 정말 정말 고맙다”며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요? 전 아시다시피 어느새 어엿한 아빠가 되었고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힘든 시간 보내셨을 텐데 조금만 더 힘내고, 아프지 마시고, 많이 보고 싶다”리며 “공연도 너무 하고 싶은데 예전 같지 않은 지금의 이 현실이 암담하기도 하지만 모든 게 정상으로 돌아왔을 때 우리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라며 진심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조정석은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브이자와 하트를 그려 보이며 밝게 웃는 모습.
하얀 모자에 안경을 쓰니 대학생처럼 풋풋한 느낌마저 자아낸다.
아빠가 되었어도 여전히 매력 만점인 조정석이다.
특히 지난 26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축하해준 팬들에 고마운 인사를 전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조정석은 2004년 연극 '호두까기 인형'으로 데뷔해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납득이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이후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더킹 투하츠', '오 나의 귀신님', '질투의 화신'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조정석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주연 이익준으로 분해 큰 사랑을 받았다.
앞서 지난해 10월 가수 거미와 결혼한 뒤 지난 8월 득녀 소식을 전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과 이들의 첫 딸에게 진심어린 축하와 축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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