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 최고기의 재결합 제안 거절한 이유→'우이혼' 출연 후회도 - Pitta News

Breaking

Post Top Ad

Responsive Ads Here

Post Top Ad

Responsive Ads Here

2021년 1월 22일 금요일

유깻잎, 최고기의 재결합 제안 거절한 이유→'우이혼' 출연 후회도

 유깻잎이 '우리 이혼했어요' 최근 방송에서 최고기의 재결합 제안을 단호히 거절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공개했다.


21일 유깻잎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유깻잎은 "'우리 이혼했어요' 출연 결정은 쉽지 않은 일이었고 큰 용기가 필요했다. '이혼한 부부가 평생 남남처럼 지낼 수밖에 없을까' 라는 기획 의도는 나와 가족의 관계에 남아있는 상처를 보듬어 줄 수 있는 방법이라 여겨 용기를 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그는 "최고기와 나의 이혼은 단순 우리 둘뿐의 아픔이 아닌 가족 모두의 상처였다. 그만큼 서로가 수 없이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며 합의하에 이혼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이혼 과정에 대해 어렵게 말을 꺼냈다.


이어 "방송을 통해 재혼이라는 이야기가 오갔고 가볍지 않았던 우리의 이혼이 가벼워 보이는 것 같았다"며 "그러기에 더욱 단호하게 최고기에게 이야기 했고 과정에서 시청자 분들에게 불편을 드린 것 같아서 마음이 무거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딸 솔잎이에게 애정을 드러내며 "솔잎이에게 당당한 엄마가 되기위해 더 열심히 살아갈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선 최고기가 유깻잎에게 재결합을 제안했으나, 유깻잎은 "남자로 느껴지지 않는다"며 단호하게 거절했다.


이후 일부 누리꾼들이 유깻잎을 향해 모성애가 없고 냉정하다며 비난을 쏟아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9일 19일 최고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 보다 서로의 미흡한 문제였던 것이 가장 크다. 방송 하나로 누군가에게 상처주는 말은 안해주셨으면 한다"고 유깻잎에 대한 악플 자제를 당부한 바 있다.


이어 "분명히 좋은 엄마임이 틀림없는 사람에게 상처가 되지 않게 정중하게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 이혼했어요' 제작진은 21일 오전 공식 입장을 통해 출연자를 향한 악플, 비난과 관련해 자제를 부탁했다.


제작진은 "그동안 쌓인 오해를 풀기 위해서, 아이와의 관계와 행복을 위해서, 아직 남아있는 감정을 털어내기 위해서 등 저마다의 이유와 사연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본인과 가족을 향한 도 넘은 악플과 비난, 추측성 댓글은 출연진에게 더 깊은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악플과 비난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Post Top Ad

Responsive Ads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