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 블랙핑크 제니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YG 엔터테인먼트는 24일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해 회사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며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지디와 제니가 소속사 선후배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해 현재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로 지디가 사는 한남동 고급빌라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제니는 블랙핑크 활동 기간에 스케줄이 끝나면 지디의 집을 찾았고, 활동이 없을 때도 비슷한 패턴으로 데이트를 즐겼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제니의 매니저는 제니를 지디 집에 내려주고 데려오는 등 두 사람의 관계는 소속사인 YG 엔터테인먼트 내에서도 공공연한 비밀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측근은 "YG에서도 꽤 많은 사람이 둘의 관계를 눈치채고 있다"면서 "제니 어머니도 지디의 교제를 알고 있다. 각별하게 챙겨줘 고맙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지디가 블랙핑크 정규앨범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깜짝 방문해 응원했으며, 제니는 지난달 블랙핑크 온라인 콘서트가 개최된 날, 지디의 집에서 나와 공연장으로 출발했다고 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해 거짓말을 비롯해 하루하루, 마지막 인사, 판타스틱 베이비, 뱅뱅뱅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또 지난 2009년부터 솔로 활동을 통해 삐딱하게와 무제 등의 곡을 선보였다.
지드래곤은 일본 배우 미즈하라 키코, 배우 이주연 등과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지만 열애를 인정한 적이 없다.
2019년 10월 전역한 지드래곤은 솔로 컴백 예정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한 제니는 뚜두뚜두와 하우 유 라이크 댓 등의 히트곡으로 전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제니는 2019년 엑소 멤버 카이와 한차례 공개연애를 한 바 있다.
두 사람은 "호감을 가진 사이"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지만 보도 1개월 만에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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