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리 선언으로 화제가 됐던 도경완 전 KBS 아나운서가 MBC 예능에 처음 도전한다.
22일 뉴스1은 ”도경완이 오는 24일 진행되는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한다”고 보도했다.
이날 게스트로는 임상아와 오현경 이용진 이진호가 참석한다.
보도에 따르면, 도경완은 이날 스페셜 MC에 발탁돼 ‘아나테이너’로서의 갈고 닦은 예능감을 뽐낼 예정이다.
KBS 퇴사 이후 첫 MBC 예능 출연인 만큼 프리 선언과 관련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벌써 관심을 모은다.
그간 다수 KBS 예능에서 '아나테이너'로 활약해온 그가 MC 김국진 김구라 안영미와는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KBS 퇴사 이후 다양한 이야기도 전할지 관심을 모은다.
또한 패션 디자이너로도 활동 중인 배우 겸 가수 출신 임상아도 오랜만에 토크쇼에 출연해 기대감을 더한다.
여기에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3-뜻밖의 커플'에서 탁재훈과 호흡을 맞췄던 오현경도 출연,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궁금증이 쏠린다.
'대세' 예능인이로 꼽히는 이용진 이진호의 입담도 이날 녹화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 2008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도경완은 지난 1일 퇴사했다.
이번 사표는 정확한 사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2021년에 40살이 되면서 40대의 도전인 것 같네요.
진행도 매끄럽게 잘하는 MC여서 팬들과 방송을 보는 사람 모두 조금의 안타까움이 있는거 같네요.
이후 그는 곧바로 SBS FiL, SBS MTV 트로트 차트쇼 '더 트롯쇼' 진행을 맡아 거침 없는 행보를 보였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노래가 좋아' 등에서 하차한 도경완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슈돌)에서도 하차했으나 앞서 촬영했던 편집 분량을 두고 제작진이 고민하고 있다.
'슈돌'에는 도경완 가족이 아직 노출되고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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