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이 "누나를 조심하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빠라서 행복한 365일’이라는 부제로 도플갱어 가족의 단란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밤 연우는 도경완에게 "버스를 타고 가던 중 만난 누나가 팽이를 줬다. 하영이에겐 스티커를 줬다"고 말했다.
도경완은 "어떤 누나가 준 거냐"고 물었고, 연우는 "이름은 안 물어봤다. 초등학교 3학년인 듯하다"고 했다.
그러자 도경완은 연우에게 "아빠도 두 살 많은 누나와 결혼하지 않았느냐. 누나는 조심해야 한다"고 장난스레 말했다.
도경완과 장윤정은 두 살 차이 연상연하 부부다.
이를 들은 하영은 "엄마는 사랑스럽잖아"라고 반응해 시청자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한편 도경완은 "연우가 좋다고 편지를 보내주는 사람이 많다"고 알렸다.
이어 그는 연우와 하영이가 받은 팬레터들을 가져왔다.
연우는 도경완에게 "팬레터를 받아본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도경완은 "받아봤다. 70대 할머니들이 보내준다. 내용 중 90%는 장윤정에게 잘하라는 것"이라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이날 도플갱어 가족은 토스트 먹방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게 토스트 재료를 준비해 온 경완 아빠.
이에 투꼼 남매는 식빵을 도화지 삼아 다양한 재료들로 작품 세계를 펼쳤다.
이때 “나는 요리사에용”이라며 즐겁게 요리에 도전한 하영이는 먹방과 요리를 동시에 선보이며 ‘먹방 요정’다운 면모를 보여줬다고.
이에 하영이가 무사히 토스트를 만들었을지, 각자의 개성이 담긴 도플갱어 가족의 토스트는 어떤 모양이었을지 궁금해진다.
또한 경완 아빠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실험 시간을 가졌다.
앞서 재미있게 과학의 원리를 공부하며 아이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던 경완 아빠 표 실험 시간이 돌아오는 것.
경완 아빠는 이번에도 물 위에 뜨는 그림부터 토네이도 만들기까지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다양한 실험을 준비해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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