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황신영이 세쌍둥이 임신 후 근황을 공개했다.
황신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이면 벌써 임신 9주차로 들어선다"는 글로 근황을 전했다.
이어 "벌써 아침마다 다리 저리고, 먹덧으로 은근 고생하고 있다"며 "뭐 빨리 안 먹거나 공복일 때 약간 바다 위에 배 안에서 파도 따라 꿀렁꿀렁 멀미하는 느낌이랄까"고 걱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러다 만삭 때까지 30kg 이상이 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라고 털어놓은 후 "그리고 왜 배 쪽이 가려운 거예요? 임신해서 배가 벌써 나오면서 트려고 하는 건지라고 임신부가 가질 수 있는 궁금증에 대해 질문했다.
더불어 "임신하고 나서 살짝 불편한 것도 있지만 그래도 삼둥이 행복이 너무나 커서 뭐든 다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요"이라고 덧붙이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내 보는 이를 미소짓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공개한 근황 사진 속에는 벌써 D라인을 자랑하는 황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훌쩍 나온 배 위에 손을 얹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황신영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앞서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급으로 남양주에 뷰 좋은 카페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산과 강이 보이는 뷰의 카페를 방문한 황신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랜만의 나들이에 연신 들뜬 분위기다.
식당 앞에서 신난 듯 손가락 브이(V) 포즈를 취하며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기도 했다.
황신영은 "뷰 좋은 카페 가고 싶다고 제가 노래를 불렀더니 남편이 급으로 남양주에 뷰 좋은 카페로 저를 데리고 와줬다. 맛있는 순두부 먹고 카페 와서 달달한 딸기라떼 마시니 속 울렁거리는 게 싹 없어졌다. 저는 아무래도 계속 뭘 먹어줘야 하나보다"고 털어놨다.
이어 "삼둥이는 안정기가 없다고 해서 거의 집에만 있다가 이렇게 한 번 뷰 좋은 카페 오니까 너무나 힐링된다"고 전했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공채 28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2017년 결혼했으며, 최근 인공수정으로 세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알려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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