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욱, 최현주 부부가 둘째를 득남했다.
한 연예관계자는 2일 일간스포츠에 "안재욱, 최현주 부부가 오늘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아들(태명 단감이)을 출산했다"라고 전했다.
이날 안재욱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직접 득남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아기를 안은 채 행복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드디어 수현이 동생 단감이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현주도 잘 참고 잘 해냈고요. 하늘에 감사드리고 예쁘게 키우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아들을 안고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는 안재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축하합니다", "단감이 반가워", "산모도, 아이도 건강하시길" 등의 댓글을 달아 새 생명의 탄생을 축복했다.
배우 소유진, 김지우, 가수 가희, 팀, 김정모 등 동료 연예인들도 축하 메시지를 담은 댓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해 9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50세의 나이로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알려 큰 화제를 모았다.
안재욱과 최현주는 지난 1월 만삭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안재욱은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감이 만삭사진" "코로나 때문에 겨우 찍었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재욱과 아내 최현주씨, 딸 수현양이 함께 화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아내 최씨의 만삭을 기념하기 위해 지인의 스튜디오를 찾아 화보를 촬영한 것.
사진 속 안재욱은 딸 과 깜찍한 뽀뽀 컷을 찍는가 하면 만삭인 아내 최씨의 배에 손을 얹으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최씨는 우아한 실크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내는가 하면 사랑스러운 핑크빛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어 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안재욱, 최현주 부부는 지난 2014년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를 통해 동료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듬해 6월 결혼에 골인, 2016년에 첫 딸 수현 양을 품에 안았다. 이제 1남 1녀의 부모가 됐다.
한편, 안재욱은 내일(3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극 '마우스'를 통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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