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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일 월요일

'슈돌' 도플갱어 위한 기질 교육..연우, 장윤정 노래 듣다 눈물 "보고 싶어"

 도경완이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이의 기질에 맞는 교육을 도전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이들의 기질에 맞는 맞춤 교육을 진행하는 도경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경완은 얼굴은 비슷하지만 성격은 완전히 다른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이의 맞춤 교육을 위해 TCI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하영이는 새로움을 추구하고 낯선 것에 적극적으로 탐색하려 하는 기질을 가졌고, 연대감은 100점 만점에서 9점을 받았다.


다만 연우는 연대감에서 98점을 받았다. 연우와 하영이가 완벽하게 성격이 다른 것이 판명되는 순간이었다.


이때 검사 결과와 마찬가지 하영이는 장난감을 모두 자신이 가지려고 하는 모습을 보였고, 연우는 최대한 하영이에게 양보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연우는 자극 추구가 24점이 나왔다. 연우가 새로운 걸 할 때도 항상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이유였다.


전문가는 기질을 무시하고 부모가 원하는 대로 이끌면 성장 과정이 좋지 않다고 조언했다.


이에 도경완은 "저는 좋은 아빠가 아니었다"라며 "(연우의) 소심한 부분을 심하게 뭐라고 한 것 같았다"라고 후회했다.


이후 도경완은 아이들의 기질에 맞춘 교육을 진행했다.


연우에게 성취감을 끌어내기 위해 도경완은 받아쓰기에서 칭찬을 하면서 교육을 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도경완은 하영이의 연대감 키우기 교육도 시작했다.


이에 도경완은 장윤정의 '초혼'을 틀며 하영이의 감성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면서 도경완은 "엄마는 이 노래를 부르기 위해 오늘도 달리는 차에 몸을 싣고 경부고속도로를, 중부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노래를 듣던 중 연우는 "엄마"라고 외치며 갑자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연우가 "보고 싶어"라며 엉엉 울자, 하영이는 그를 안아줬다.


하영이는 휴지를 가져와 연우의 눈물을 닦아주며 "엄마는 올 거야. 울지 마. 내가 엄마를 찾아줄게"라고 했다.


이어 "엄마는 밖에서 맥주 마시고 있어"라고 말해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하영이는 연우에게 "괜찮아. 내가 있잖아"라고 위로의 말을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


도경완은 연우를 안아줬다. 그는 하영이에게는 "네 공감 능력을 키워주려고 한 건데…"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도경완은 연우, 하영이와 함께 킥보드 타기에 나섰다.


지난해 킥보드 타기에 실패했던 하영이는 이날 그 설움을 딛고 안정적인 킥보드 타기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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