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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8일 월요일

'진화♥' 함소원, 마마에 즐거운 한때 공유 "정말 예뻐..파파도 못 알아볼 것"

 방송인 함소원이 마마의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지난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약 1시간 정도의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함소원과 마마는 시청자들 앞에서 햄버거 ‘먹방’을 하며 보기 좋은 시어머니·며느리의 관계를 과시했다.


최근 마마는 13kg 체중 감량에 성공해 화제에 오른 바 있는데, 함소원은 “마마 너무 예뻐지셨죠. 옆에서 보면 신기하다”며 “이제 마마 언니다. 파파(시아버지)도 못 알아볼 것 같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마마가 원래 예쁜 얼굴인데 살에 뒤덮여서 몰랐던 거다”고 부연했다.


며느리의 칭찬에 마마는 “눈썹 붙였다”라며 자신의 물오른 외모의 비결을 귀띔했다.


이미지 원본보기함소원은 "마마가 보조개가 있는데 저도 남편도 없다. 혜정이가 보조개 있다"라고 말했다.


마마는 연신 "말랐어~"라며 햄버거와 대파를 먹었다.

이어 "오늘 마마가 하루종일 기분이 좋다. 주변에서 다 마마보고 '예쁘다' '말랐다'라고 했다. 영상보다 실제가 더 말랐다"고 말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엄마와 딸 같다" "마마 운동 얼마나 하신거에요" "마마 많이 세련돼지셨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마'는 함소원의 18살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의 어머니다. 함소원은 진화와 2018년 결혼했고,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 왔다.


마마 역시 '아내의 맛'에 함께 등장하며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존재다. 


최근 남편 진화와 결별설까지 불거졌던 함소원은 마마와 남다른 고부의 모습을 보이며 모든 불화 의혹을 불식시켰다.


결별설이 불거졌을 당시에도 함소원은 "18살 어린 남편과 결혼을 결정하고 열심히 묵묵히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가정을 이루고나니 모자른 점, 모르는 점, 헛점투성이다. 그래도 전 처음 사랑하던 때, 그 마음 똑같이 살아내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애정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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