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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3일 토요일

'보이스퀸' 우승자 정수연, 둘째 딸 출산 "만감 교차, 딸 얼굴 보니 실감나"

 가수 정수연이 둘째 딸 출산 소식과 함께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정수연은 3일 엑스포츠뉴스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전날 오후 득녀한 소감을 전했다. 


정수연은 "임신 기간 동안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예민했기 때문인지 딸을 보자마자 눈물도 나도 여러 가지 감정이 겹쳤다. 그런데 딸 얼굴이 너무 남편과 닮아서 웃음이 빵 터졌다.


남편도 그동안 다른 사람들의 출산 영상을 찾아 보면서 울기도 했는데 자기와 너무 닮은 딸 얼굴을 보고 웃더라"고 전했다.


이어 "남편과 제게 온 아이니까 최고로 풍족하게는 못해주더라도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아이로 만들어주자는 이야기를 했다.


그동안 뱃속에 있을 때는 잘 못 느꼈는데 딸의 얼굴을 보니까 확실히 실감이 났다. 큰 아들 때와 다르게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하면서 만감이 교차하더라"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정수연은 "앞으로 딸의 육아를 잘 하는 좋은 엄마, 돈도 잘 버는 엄마가 되고 싶다. 이제 둘째 낳았으니 몸 잘 회복해서 다시 가수로서 좋은 활동 보여드리고 싶다. 가족들의 응원도 큰 힘이 된다"면서 앞으로 보여줄 가수로서 활약에 대한 각오도 엿보였다.


같은 날 소셜미디어(SNS)에 "4월 2일 pm 8시 20분 떡두꺼비 같은(?) 공주님 출산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수연이 딸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정수연은 "너무나 큰 감사함에 눈물이 나는 것도 잠시, 내가 지금 누굴 낳은 거지? 그냥 아주 작은 신랑이 응애응애 울고 있어서 신랑이랑 빵 터짐"이라고 적었다.


이어 "이제부터 행복한 우리 네 식구의 역사를 마구마구 써보자. 환영하고 축복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수연은 MBN '보이스퀸' 최종 우승자로 많은 사랑 받았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온 정수연은 지난해 9월, 재혼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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