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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7일 목요일

"20년어치 추억, 사랑해 내 친구"...자두, 엠씨더맥스 제이윤 향한 그리움...넘치도록 사랑 받는 사람!!

 가수 자두가 엠씨더맥스 멤버 고 제이윤(본명 윤재웅)을 추모했다.


자두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없이 사랑받는 아들이자 동생 재웅이, 형들의 인생의 반이나 차 있는 소중한 막내 제이, 그리고 우리들의 웅이. 그대들의 제이윤”라는 글과 함께 고인의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자두와 제이윤의 오랜 추억들이 담겨 있다. 한눈에 봐도 절친한 두 사람의 관계가 먹먹함을 자아낸다.


자두는 하늘에 있는 제이윤에게 "웅아! 봤지? 너는 이토록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고 넘치도록 사랑받는 사람이었어"이라며 못다한 말을 전했다.


이어 “불쑥불쑥 네가 너무 그리울 때마다 나의 젊음은 너로 채워져 있어서, 그래서 꺼낼 추억들이 20년 어치나 있어서 그래도 참 다행이야. 사진도 영상도 더 많이 남길 걸 그랬어. 같이 철없고 같이 어른이 되어 줘서 고마워”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너의 느린 잔소리 떠올리며 내내 나 무척 씩씩했다! 마지막 네 잔소리처럼 더 밝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 보여줄게”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고인의 지인과 팬들에게 "제게도 애도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례식 이후 확인 못 한 많은 메시지들 그저 기다려 주심에 고맙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자두는 제이윤이 기르던 고양이를 언급하며 “리미와 치미는 웅이 소속사에서 잘 기르고 계시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고, 웅이 안치된 미국 주소 또한 소속사에 문의하시면 잘 안내받으실 수 있을 거다.


이외에도 웅이를 추모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회사 모든 분들이 애써 찾으며 케어하고 계시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하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웅이의 사진들도, 목소리가 담긴 소중한 기록들도 제게 좀 있는데 나중에 더 괜찮아지면 천천히 나누겠다”며 “너는 더없이 빛났더랬어! 제이윤으로서도, 웅이로서도. 쉬어, 웅아. 사랑해 내 친구”라며 고인을 추억했다.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제이윤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숨진 채 세상을 떠났다.


1982년생인 제이윤은 2000년 밴드 문차일드로 데뷔했다. 이후 2년 뒤 같은 팀 동료였던 이수, 전민혁과 함께 지금의 팀인 엠씨더맥스를 결성했다.


고인은 엠씨더맥스 노래는 물론, 더 넛츠, 자두, 인피니트, 러블리즈, 골든차일드 등 다수 팀들의 곡을 작사·작곡한 실력파 뮤지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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