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 정재용이 31kg 감량에 성공하며 웨딩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는 슈트를 차려입은 이재용과 아내 이선아가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다.
3년 전 찍은 결혼사진과 비교했을 때 동일 인물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달라진 모습이다.
앞서 정재용은 "체중이 109kg까지 증가하면서 건강하지 않은 모습을 아이에게 봉주는 것이 너무 미안했고 아이가 커서 학교에 다니게 될 때도 지금과 같이 살이 찐 모습이라면 나를 싫어할 것 같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로 인해 아이가 상처를 받게 될 것 같고 그 모습이 나에게도 큰 상처가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아이를 위해서라도 체중을 빼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라고 체중 감량의 배경을 설명했다.
정재용은 "19살이나 어린 아내와 결혼하면서 살이 찐 모습으로 결혼사진을 찍다 보니 더 나이가 들어 보여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내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이 컸다"고 밝혔다.
이어 "체중 감량을 하고 나면 제일 먼저 아내와 함께 멋진 모습으로 웨딩 화보를 찍겠다고 결심했는데 그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쁘고 다이어트 후에 내 인생이 달라진 것 같아 너무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과거 정재용은 체중이 109kg까지 늘며 건강검진 결과 고혈압, 지방간, 당뇨, 고지혈증 등 과체중으로 인해 약물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건강상 문제가 심각했다.
체중 감량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는 의사의 말에 정재용은 다이어트 전문 업체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정재용은 다이어트 성공 후, 당뇨, 지방간, 고혈압, 고지혈증, 콜레스트롤 등 모든 수치들이 정상 수치로 내려오며 건강한 모습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본격적인 여름 준비를 하면서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저도 해보니 절대 몸에 무리가 가는 방법으로는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없다"라며 "정말 성공하고 싶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며 건강하게 하는 걸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재용의 31kg 감량을 함께한 다이어트 업체는 33kg 감량한 가수 이영현과 10kg 감량한 배우 이승연, 21kg 감량에 성공한 작곡가 김형석 등 많은 연예인들의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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