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회장 전현무가 MBC 예능 '나혼자산다' 400회 특집 녹화에 참여해 2년 만에 복귀한다.
7일 오전 OSEN 취재 결과, 전현무는 이날 진행되는 MBC '나혼자산다' 400회 특집 녹화에 참여해 무지개 회원들과 약 2년 만에 재회했다.
전현무는 노홍철에 이어 무지개 모임 2대 회장으로 '나혼자산다'를 전성기로 이끈 바 있다. 2017년에는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을 차지하면서 아나운서 출신 최초의 대상 수상자 타이틀을 거머쥐기도 했다.
전현무는 지난 2019년 3월 무지개 회원이자 전 여자친구인 모델 한혜진과 결별 사실이 알려진 후 잠정 하차한 바 있다.
당시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전현무와 한혜진은 잠정 하차한 상태다. 완전 하차가 아니다. 두 사람은 여전히 무지개 회원"이라고 밝히며 두 사람이 언제든 돌아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후 한혜진은 잠정 하차 7개월 만인 2019년 10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고, 전현무 역시 잠정 하차 1년 만인 지난해 2월 방송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전현무는 이번 '나혼자산다' 400회 특집을 통해 정식으로 프로그램에 컴백하면서 무지개 회원들과 또 한번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 '나 혼자 산다'는 오랜 멤버였던 배우 이시언의 하차를 비롯해 샤이니 키, 배우 이지훈 등 다양한 신규 멤버들이 등장하며 출연진 구성에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배우 김광규와 하석진 등 과거 '나 혼자 산다'를 빛냈던 무지개 회원들의 재출연도 이목을 끄는 부분이다.
여기에 전현무의 컴백이 더욱 활력을 더할 것으로 풀이된다. 무지개 회원 출연진 구성에도 변화가 생긴 데다, '나 혼자 산다'를 떠났던 2년 사이 전현무 또한 한층 더 풍부한 진행 경험을 쌓았던 만큼 어떤 시너지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3년 3월 첫 방송한 '나 혼자 산다'는 오는 11일 400회를 앞두고 있다.
한편, 최근 '나혼자산다'에서는 샤이니 키, 배우 이지훈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전현무는 '나혼자산다' 외에도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마스터 X'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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