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의 남편이자 전 KBS 아나운서 도경완이 딸 하영이와 첫 광고 촬영에 나서 감격을 드러냈다.
도경완은 2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제가 드디어 하영이와 첫 광고를 찍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 현장을 영상으로 담아봤는데 '도장TV'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 참 그리고 저희 부녀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신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 함께 파이팅!"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앞서 23일 도경완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제가 드디어 하영이랑 광고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도경완은 "제 인생 첫 광고 촬영장에서 매니저가 찍어준 영상을 편집해 봤다. 재밌게 봐 달라 (feat. 광고 선배 하영)"라고 말한 바 있다.
영상 속 도경완은 "소중한 광고 촬영이 있으면 전날 쉬어야겠다 생각했다가 그렇게 전날 쉴 정도 사람이면 광고가 안 들어오겠구나 싶더라"라고 남다른 열의를 드러냈다.
그는 "그렇게 쉬지 않고 시작하는 도경완 방송 인생 첫 광고! 전날 편집을 하느라 잠을 못 잤지만 첫 광고라 그런지 설렌다"고 감격스러운 심경을 밝혔다.
첫 광고 촬영에 임하는 도경완이 열정을 쏟고 있을 때 또 다른 광고 모델이 도착했다. 그는 다름아닌 딸 하영이었다. 하영이는 도경완보다 ’광고 선배‘였고, 귀염뽀짝한 모습에 촬영장 분위기는 환해졌다.
촬영장에 오자마자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하영이는 노란색의 의상으로 갈아입은 뒤 본격적인 촬여엥 임했다. 특히 하영이는 아빠에게 애교를 부리다가 볼 뽀뽀를 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하영이는 ”아빠랑 촬영해서 좋아?“라는 질문에 ”응“이라고 답하며 아빠 도경완을 웃게 했다.
또한 하영이는 이어진 촬영에서도 울지 않고 의젓하게 임했다. 그러다가도 아빠가 엔딩 멘트를 할 때면 갑자기 끼어들면서 방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도경완은 지난 2013년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올해 퇴사했다. 이후 유튜브 채널 '도장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