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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1일 금요일

MC 겸 개그 박수홍, 새로 꿈 공개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보육원 만들고 싶어졌다"

 방송인 박수홍이 유기동물을 위한 보육원을 세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수홍은 6월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검은고양이 다홍 Blackcat Dahong' 커뮤니티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박수홍의 "다홍이 덕분에 새로운 일도 경험해보고 일상의 활력도 얻고 유기동물에 대한 관심도 생겼다. 모두 다 다홍이 덕분"이라는 글과 함께 반려묘 다홍이의 사진이 올라왔다.


박수홍은 "제 꿈이 마당 있는 집에서 유기동물들 데려오고 싶은 것이라고 말씀드렸는데 거기서 더 나아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보육원을 만들고 싶어졌습니다"며 포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 박수홍은 "너무 꿈이 큰가? 작은 것보단 낫지"라며 다홍이와 함께 큰 꿈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바라는 일 모두 잘됐으면 좋겠어요", "국경없는 수의사회분들과 자원봉사활동하는 모습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박수홍을 응원했다.


무엇보다 같은 날 박수홍이 기부 캠페인에 동참한 현장 스케치 영상을 게재했다.


박수홍은 "스파오에서 기부 캠페인을 해오신 부분이 있더라 , 그 부분을 굉장히 기다리고 있었다"면서 "제가 다홍이에게 받은 위안이 되고 꿈을 꿀 수 있는 대상이 되었다, 좋은 일을 하는데 앞장설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인사했다. 


이어 박수홍은 "수다홍님들도 좋은 기회가 생기면 열일마다하고 꼭 (기부)하시라고 했는데 기다렸던 일을 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좋은 일 있다면 동참할 것"이라 말했다.


기부는  어떻게 하게 됐는지 묻자 그는 "유기동물들 보호하는 보호들이 참 많더라, 현재 '국경없는 수의사회' 홍보대사이기도 하다"면서 "아무 조건없이 아이들 생명을 보살피는 분들을 만났고, 그 분들과 함께 '사지말개 입양하냥' 등  그 부분에 대해 많이 홍보할까 생각 중이다"고 했다. 


이렇게 다홍이와 함께하는 기부캠페인의 수익금의 일부는 국경없는 수의사회와 유기동물 보육원에 기부할 것이라 알려졌다. 


한편, 박수홍은 친형 부부와 금전적인 문제로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살면서 고양이를 키워 볼 생각을 한 적도 없고, 평소 고양이를 예뻐하지도 않았던 박수홍은 정말 우연히 다홍이를 만났다.


이후 다홍이는 박수홍을 정말 잘 따랐고, 박수홍이 ’100억원대 횡령′ 문제로 친형과 갈등을 겪을 때도 유일하게 그에게 위안이 됐다.


박수홍은 한 방송에서 당시를 설명하며 ”인생이 무너지는 경험을 했는데...제가 잠을 못 자니까 다홍이가 제 침대로 오더니 제가 잘 때까지 눈을 깜빡깜빡해줬다”라며 다홍이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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