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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4일 토요일

가수 겸 배우 유채영 7주기, 영원한 별...위암 세상을 떠난. 안타까운 이별 속 그리운 얼굴..

 가수 겸 배우 고 유채영이 세상을 떠난 지 오늘(24일)로 7주기가 됐다. 유채영은 2014년 7월 24일 사망했다. 향년 41세.


2013년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고 1년여 동안 투병했다. 7주기를 맞아 그의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를 그리워하는 이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유채영은 1989년 그룹 푼수들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1994년 혼성그룹 쿨 멤버로 가수 활동을 펼쳤다. 당시 그는 파격적인 삭발로 화제를 모았다.


쿨에서 나온 유채영은 어스 멤버로 활동했고, 1999년에는 솔로 가수로 변신했다. '이모션' '이별유애' 등을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예능프로그램 속 그의 존재감도 상당했다. 밝고 경쾌한 캐릭터, 그의 타고난 천생 스타 끼가 인지도를 높이는데 일조했다.


함소원은 지난해 8월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 유채영의 성공을 동경하며 가수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룰라 출신 채리나는 2019년 11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채영 언니가 코믹한 이미지로 나와서 그렇지 춤을 참 예쁘게 추는 사람이다. 여성 춤꾼들 사이에서는 우상이었다. 영원히 멋진 언니"라고 추억했다.


유채영이 2002년 영화 '색즉시공'을 시작으로 배우로도 활약했다. '색즉시공2',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패션왕' '천명' 등에 출연하며 개성있는 연기로 인기를 얻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망가짐을 불사, 솔직하고 화끈한 입담을 뽐냈다.


평소 성품 좋기로 유명한 고인이었기에, 당시 그의 발인식에는 숱한 가요계, 방송계 동료들이 함께 했다.


유채영은 지난 2008년 1살 연하 사업가 김주환 씨와 백년가약을 맺으며 축하를 이끌었다. 하지만 결혼 5년 만에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안타까움을 증폭 시켰다.


유채영은 투병 중에도 자신이 진행하던 MBC 라디오 '좋은 주말 김경식, 유채영입니다'를 진행하며 밝은 모습을 보여왔던 터라 주변의 안타까움은 더욱 컸다.


유채영 남편 김주환 씨는 매년 고인의 기일마다 팬 카페에 편지를 남기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남편에 더불어 팬들과 방송 관계자들 역시 유채영 7주기를 기리며 고인의 생전을 상기하는 분위기다.


고인의 팬카페에는 7주기를 맞아 팬들이 모여 "언니 생각이 나서 왔다. 아직도 많이 그립다", "옛날 영상들을 보며 그리워하고 있다.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 등 그를 애도하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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