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자현의 남편 우효광이 불륜설을 부인했지만, 과거에도 비슷한 논란을 샀던 행적이 재조명되며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15일 중국 매체 소후연예는 차 뒷좌석에 탑승한 우효광이 의문의 여성을 자연스럽게 본인의 무릎 위에 앉히는 모습의 영상을 공개하며 불륜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매체는 "우효광이 밤늦게까지 술집에서 놀다가 한 여자와 함께 차를 타고 떠났다"라고 전했다.
이와관련 추자현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월 지인들과의 모임 후 귀가 과정에서 있었던 해프닝"이라며 "영상에 등장하는 분들은 가족끼리도 왕래하는 감독님과 친한 동네 지인분들"이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친한 지인이어도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하지만 우효광은 지난 2016년 10월에도 이미 한차례 불륜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추자현과 결혼을 앞둔 우효광은 심야에 한 여성과 손을 잡고 길거리를 걷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포착돼 논란이 됐다.
이에 우효광은 "12년 지기 친구이자 대학 동창생"이라며 "다른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오랜만에 식사를 했다. 친분의 의미로 손을 잡은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그럼에도 추자현이 쉽게 이혼을 결심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그이 안타까운 가정사 때문으로 추정되고 있다.
추자현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부모님의 이혼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2019년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뒤늦게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이때 추자현의 아버지, 어머니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참석 여부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국내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우효광에 대한 비난 여론이 뜨겁다. 우효광은 중국 국적의 배우이나 중국 내 인지도에서는 추자현이 훨씬 앞서는 것으로 전해졌다.
우효광과 추자현 부부는 2015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 2017년 혼인신고를 마쳤다. 이듬해 첫 아들 우바다를 출산했다.
우효광과 추자현 결혼 당시 우리나라에서 우효광은 사랑꾼 이미지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었다 이 당시 중국사람들의 반응은 둘로 나뉘었다. 중국 남자의 반응, 그리고 중국 여자들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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