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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2일 월요일

류승범, 딸 아빠 됐다..."지난주 주말 프랑스에서 출산...산모·아기 모두 건강"

배우 류승범이 딸 아빠가 된 사실이 알려졌다.

류승범 소속사 샘컴퍼니는 22일 "류승범의 예비신부가 지난주 딸을 출산했다"며 "예정일보다 일찍 출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아이가 엄마를 닮아 미모가 남다르다"고 덧붙였다.


류승범은 해외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생활하며 태교부터 출산까지 도왔다. 류승범의 연인은 남자친구의 살뜰한 보살핌 속에 건강하게 아이를 낳은 것으로 알려졌다.

류승범의 여자친구는 슬로바키아인으로 류승범보다 10살 어리다.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화가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여성이다. 두 사람은 남다른 감성을 교류하며 3년 간 사랑을 키웠고, 그 결실로 2세까지 낳았다.

두 사람은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출산을 먼저 하게 됐지만 조만간 가족들을 초대해 조촐하게 예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 류승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많은 분이 축하해주시고 성원해주셔서 마음속 깊은 감동을 받는다"며 "내 여자친구는 화가라 계속 그림을 그린다"고 적었다. 이어 "여자친구가 내 잠재력을 깨워줬고 나는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부연했다.


지난 2012년부터 해외 생활을 시작한 류승범은 최근 국내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활동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6월 초 개인 SNS를 개설하고 해외 생활과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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