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정아가 심진화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26일 정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함께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 녹화에 함께 참여한 정정아, 심진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친분을 드러냈다.
심진화는 귀엽게 브이 자를 그리며 해피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정정아는 그런 후배가 사랑스러운 듯 미담까지 알리며 팬들을 더욱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사진과 함께 정정아는 "진화를 보면서 참 저렇게 착한 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 저렇게 밝게 자수성가 한 사람이 있을까? 힘든 일 많았을텐데 현실에 감사할 줄 알고 주변 보살필 줄 알고"라고 심진화를 칭찬했다.
정정아는 “(심진화의)부모님하고도 잘 알고 지낸 친한 친구가 있었고, 오래 전에 그 친구(심진화의 지인)가 먼저 운명을 달리했다”라면서 심진화♥김원효 부부의 미담을 공개했다.
이어 “세월이 흘러 그 부모님이 병원비가 없어 힘들어한다는 얘기를 듣고 좋은 상황이 아님에도 심진화·김원효 부부가 (병원비를)다 해결해드렸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쉽지 않은 일이다. 그 친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세월이 많이 지났는데, 정말 진화라는 사람이 달라 보였다”며 “그 이후로 진화가 잘 되고 승승장구하는 걸 보면 베푼 만큼 받는 거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정정아는 “본인에게 묻지 않고 올려서 미안하지만 정말 (심진화의)착한 심성에 박수쳐 주고 싶다”고 했다.
정정아가 심진화, 그리고 김원효 부부가 먼저 세상을 떠난 친구와, 그의 부모에게까지 선행을 베풀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이들을 향한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정정아는 2017년 8월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세차례 유산의 아픔 끝에 지난해 3월 44세의 나이로 엄마가 돼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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