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젝스키스 멤버 장수원(41)이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본인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11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젝스키스 멤버 장수원은 현재 결혼을 준비중이다. 연말쯤 예식을 올릴 계획이나 정확한 날짜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일 "본인에게 확인 중이다"며 "확인 후 입장을 정리해서 알리겠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예비신부는 1살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연예계 종사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 배우의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는 스타일리스트다.
장수원과 예비신부는 사랑과 신뢰로 서로를 의지하며 예쁜 사랑을 키워오다 최근 결혼을 결정했다.
열애 당시부터 거리낌 없이 주위 지인들에게 서로를 소개해 온 두 사람은 지인들에게 조심스럽게 결혼을 알리고 축하를 받고 있다.
젝스키스는 이재진에 이어 장수원까지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며 연이어 경사를 맞았다. 같은 해에 두 명의 멤버가 결혼에 골인하면서 젝스키스를 둘러싼 핑크빛 소식이 계속되는 중이다.
한편, 장수원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입니다. 1세대 아이돌 젝스키스 멤버로 당시 포지션은 서브보컬이지만 90년대 후반 활동 시절에는 보컬로서의 실력이 다듬어지기 전 데뷔하게 되어 파트 비중이 적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목소리에 매력이 있었고, 팬들 중에서는 따뜻한 음색이라며 좋아하는 이들도 많았다고 하네요.
젝스키스가 해체된 후로는 김재덕과 함께 제이워크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때 보컬 실력이 많이 향상되어 강성훈이 탈퇴한 현재 젝스키스의 메인보컬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후에도 음악활동과 함께 예능에도 간간히 출연했지만 당시의 소속사 행포로 3년 정도의 공백이 생긴 것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이때 연예계를 떠날 생각도 했을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낸 장수원은 활동이 점차 줄어들고 인기가 사그라들면서 그저 다른 아이돌 그룹 멤버처럼 추억팔이 연예인이 되나 싶었으나, 2016년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재결합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젝스키스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화이트 키스 멤버로, 다른 화이트 키스의 경우 고지용은 본인 의지로 은퇴했고 강성훈은 거대한 사고를 쳐서 퇴출되었죠.
또한 장수원은 지난 2014년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로맨스가 더 필요해 에서 여자친구가 있음을 직접 고백했는데요. 상대는 일반인이였고, 당시 13세 나이 차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인터넷 쇼핑몰 모델로 활동 했었으며 장수원은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스스럼 없이 드러내기도 했었는데요. 안타깝게도 4년간의 열애끝에 결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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